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의사요한' 이규형, 지성에 경고 "나는 차 교수가 무섭다…아무것도 하지 마라"

최종편집 : 2019-08-03 22:32:57

조회 : 131

이미지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규형과 지성이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3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6회에서는 손석기(이규형 분)가 차요한(지성 분)을 찾아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손석기는 서울한세병원을 찾아 차요한과 만났다. 차요한은 그에게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며 "또 안락사를 할까 지켜보고 있다가 가운을 벗기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손석기는 "내가 원하는 것은 차 교수님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전 교수님이 무섭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기는 "우발적 충동이 아닌 확실한 신념이 있는 사람. 그리고 그 신념이 법 위에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주변에게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그러니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거다"고 덧붙였다.

차요한은 "검사님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다. 나한테 중요한 건 검사님한테 내가 어떤 의사냐가 아니라 환자들한테 내가 어떤 의사냐다. 검사님이 아니라 환자들한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손석기는 "충고 하나 할까요"라며 "의사는 신이 될 수 없다. 사신이 될 순 있어도"라고 말한 뒤 떠났다.

한편 손석기는 채은정(신동미 분)과 만났다. 채은정은 손석기에게 서울한세병원이 차요한을 채용한 이유에 강이수(전노민 분)가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