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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주제가 작곡한 가수 정준일, "평소 빅팬이다"…멤버들의 '취향 저격' 개그에 폭소

최종편집 : 2019-08-04 1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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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준일이 런닝맨의 빅 팬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에서는 런닝맨 8인의 주제곡을 작곡한 작곡가 정준일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런닝맨 주제곡을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곡을 작곡한 정준일의 등장에 멤버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수줍어하는 정준일에 대해 유재석은 "좀 샤이한 분이구나"라고 놀랐다. 이어 유재석은 "예능 출연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후에 처음이라던데 맞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준일은 맞다고 답했다. 또한 유재석은 "저희가 제의를 했을 때 뉴욕에 계셨다더라"라고 했고, 정준일은 "맞다. 한 한 달 넘게 뉴욕에서 지내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뉴욕 생활이 가능하다면 영어가 수준급이냐 묻는 질문에 정준일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한인타운에 계셨나 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종국은 "32번가(뉴욕 한인 타운)에 있으면 된다. 거기에 카페 OO도 있고 다 있다"라며 덧붙였고, 정준일은 긍정의 웃음을 터뜨렸다.

제의를 받고 바로 승낙했다는 정준일은 "평소에 런닝맨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과 전소민은 "개그 코드가 잘 맞냐", "많이 웃냐"라고 거듭 물었고, 긍정하는 정준일에게 "우리 엄청 유치한데?"라고 자체 디스를 했다.

이에 양세찬과 하하, 이광수는 유치한 행동을 뽐냈고, 이를 본 정준일을 취향 저격을 당한 듯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