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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딸 나은이 너무 예뻐…아내 나경은에게 먼저 대시했다"

최종편집 : 2019-08-04 17:47:49

조회 :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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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유재석이 딸과 아내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에서는 유재석이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석진은 제작진의 펼쳐 보인 스케치북을 보고 "재석이는 둘째 딸 보는 재미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어색하고 영혼이 없는 지석진의 멘트에 김종국은 "너무 어색한 거 아니냐"라고 했고, 이광수는 "질문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라"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어색하면 밑에 글자를 박으면 되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디오 진행을 4년째 하고 있다는 유재석의 이야기에 지석진은 다시 한번 질문을 했고, 유재석은 "둘째 딸 나은이가 너무 예쁘다. 이제 곧 돌이다"라고 답했다.

송지효는 "돌이면 얼굴이 누구를 닮았냐"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어떤 분들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나를 닮았다고 한다. 왔다 갔다 한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희비가 교차하겠다"라고 꼬집었고, 유재석은 "날 닮으면 어때서 그러냐"라고 버럭 했다.

이어 이광수는 "나은이의 미래가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구나"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부디 예쁜 엄마를 닮기를 빌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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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종국은 나경은에게 먼저 대시를 했다는 유재석에게 "진짜냐, 어떻게 꼬시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형수한테 꼬신다니 무슨 이야기냐"라고 버럭 하며 "차나 한 잔 마시자라고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