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런닝맨' 산해진미 앞에 두고 '왜 먹지를 못하니' 레이스…지석진, 최종 벌칙 1인

최종편집 : 2019-08-05 08:10:19

조회 : 91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오늘의 꽝손은 지석진이었다.

4일 방송된 에서는 산해진미를 두고 '왜 먹지를 못하니'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은 런닝맨 주제곡 완성을 위해 모였다. 작곡가 정준일과 함께 가사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정준일이 만든 멜로디와 멤버들이 만든 가사가 어떤 결과물을 탄생시킬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은 서로의 근황을 밝히며 시간을 보냈다. 유재석은 둘째 딸 나은이가 너무 예쁘다며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제작진은 "오늘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날씨를 감안해서 오늘 미션은 실내에서 진행하겠다"라며 "여러분들이 먹고 싶다고 이야기한 음식들을 실내에 모두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제작진은 "그런데 음식을 그냥 먹어서는 안 된다"라며 "오늘 미션은 앞에 놓인 음식을 맛있게 오래 먹기만 하는 레이스이다. 그런데 음식 먹기가 쉽지 않은 '왜 먹지를 못하니' 레이스이다"라고 설명했다.

'왜 먹지를 못하니' 레이스는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레이스로 각 미션에서 승리한 멤버만이 음식 값을 결제하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사를 하는 방법은 복불복 카드 뽑기와 특별 미션 두 가지 방법이었다.

특히 특별 미션은 선택한 멤버에게만 밝혀지며 미션에 성공한 본인과 자신이 지목한 1인이 3분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런닝맨의 의욕을 불태웠다.

이미지

가장 첫 번째 미션의 승자는 김종국이었다. 하지만 김종국은 복불복 카드 뽑기에서 '내 카드로 남이 10초간 식사'카드를 뽑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결국 식사를 한 것은 하하.

그러나 두 번째 진행된 미션도 김종국이 우세했다. 김종국은 다시 한번 승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는 또 한 번 복불복 카드 뽑기에 나섰다. 하지만 그가 뽑은 카드는 꽝.

세 번째 미션의 승자는 전소민. 미션에서 성공한 전소민은 복불복 카드 뽑기 대신 특별 미션을 선택했다. 특별 미션은 매점의 점원을 피해 물을 갖고 도망치는 미션. 그러나 매점 점원은 전국 육상 경기에서 2관왕을 차지한 최수인 선수였다. 이에 전소민은 금세 점원에게 붙잡혀 미션에 실패했다.

마지막 미션의 승자는 하하. 하하는 특별 미션에 도전했다. 하하는 간발의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이에 자신이 지목한 1인과 식사 기회를 얻었다. 하하는 자신이 승리할 수 있게 만들어준 송지효를 선택했고, 행복한 식사를 했다.

그리고 이날 식사를 못한 멤버들은 복불복을 통해 최종 벌칙을 받을 1인을 선정했다. 그 결과 지석진이 최종 1인으로 선택되어 게스트 출연 시 상상초월의 분장을 하는 벌칙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