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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상승형재 '기습 출석시간 체크'…녹화 시작 30분 전 전원 '출석 완료'

최종편집 : 2019-08-04 19:08:12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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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상승형재가 부지런한 모습으로 사부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4일 방송된 에서는 새로운 사부를 맞이하는 상승형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승형재의 출석시간이 공개됐다. 막내 육성재를 필두로 모든 멤버들이 녹화 시작 30분 전인 오전 10시 전에 촬영 장소에 도착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선뜻 차에서 내리지 않고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 갸우뚱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바로 이승기.

이승기는 녹화 현장에 놓인 시계와 수상한 기계를 발견했다. 출퇴근 카드의 존재를 확인한 이승기는 "눈치게임인가? 내가 먼저 해야 하나? 일단 넣고 보자"라며 기계에 출퇴근 카드를 넣었다. 그러자 그가 출석 체크를 한 시간이 찍히며 출석체크가 완료되었다.

이어 육성재가 달려왔다. 그는 "뭐예요, 촬영 시작한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승기는 "모르겠어. 여기 출석 체크카드가 있다. 일단 찍고 봐라"라고 말했다.

다음 출석체크를 완료한 사람은 이상윤. 이상윤은 지난밤 야식을 먹고 자서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출석 체크를 한 사람은 양세형. 하지만 양세형도 녹화 시작 시간인 10시 30분 전에 출석체크를 완료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제작진은 "오늘 촬영 시작이 10시 30분이라고 알렸는데 10시 전에 모두들 왔더라"라고 놀랐다. 이에 이승기는 "제작진들 땡볕에 고생하는데 어떻게 안 나오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사실 오늘 사부님이 여러분들의 출석 시간을 체크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누가 가장 먼저 스탠바이를 하는지 궁금해했다"라고 밝혀 사부님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