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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박근형, 박진희와 대면 중 각혈…테러범 정체는?

최종편집 : 2019-08-05 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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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박근형이 갑자기 각혈하는 장면이 포착돼 그 배경에 궁금증일 쏠린다.

5일 SBS 수목극 (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는 측은 오는 7일 방송분에 담길 결정적인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무소불위 권력의 대기업 TL그룹의 회장 최곤(박근형 분)과 회사가 은폐하려는 산업재해를 파헤치는 UDC의 도중은(박진희 분)이 일대일로 마주하고 있다. 최 회장은 도중은에게 무언가 경고하는 듯한 모습이다. 도중은 역시 이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맞서며 자신의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사진에 최 회장이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하며 각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중은은 갑자기 일어난 위급상황에 급히 그를 부축해 차에 태우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최 회장에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똑같이 당하리라"라는 내용이 담긴 테러범의 협박 편지와 의문의 가루가 배송된 바 있어, 혹시 그의 각혈이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나아가 편지에 최 회장의 손녀 최서린의 손글씨를 사용할 만큼 그들 가까이에 있는 테러범의 정체는 누구인지, 'J'라는 이니셜을 사용한 그가 도중은과도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무소불위 TL그룹을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테러범의 등장으로 인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될 예정"이라며 "또 새로운 산업 재해 사건의 등장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으로 오는 7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