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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영옥, 버킷 리스트 "남편과 헤어지는 것…김구라와 서장훈 너무 부러워" 너스레

최종편집 : 2019-08-06 0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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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영옥이 남편과의 버킷 리스트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청계산 등산에 나선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영옥에게 "나이가 60이 되면 뭐든지 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옥은 "뭐든지 되는 게 어딨냐. 하기 싫은 게 더 많다. 다 싫고 부부생활도 싫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남편과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에 대해서 이제 헤어지는 것이라고 하셨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옥은 "이제 남은 과제다. 90살 정도 되면 헤어져야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영옥은 김구라와 서장훈을 가리키며 "너무 부러운 존재들이다"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감사하다"라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