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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윤상현, 고생하는 어머니 보며 '오열'…4대가 함께 하는 '행복한 피서' 눈길

최종편집 : 2019-08-06 08: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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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윤상현이 어머니의 하얀 거짓말에 눈물을 쏟았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어머니를 찾아간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어머니의 일터를 찾아 나섰다. 어머니는 유물을 캐고 씻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것.

특히 윤상현은 어머니가 말한 것과는 거리가 먼 어머니의 일터의 환경을 보고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어머니는 "시원한 곳에서 유물을 그냥 씻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었던 것.

이에 어머니와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작은 어머니는 열심히 상황을 수습했지만 아들에게 비친 작업 현장은 너무 안쓰러웠다. 윤상현은 "들어가는 순간 한눈에 다 들어왔다. 생각했던 곳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라며 "마음이 안 좋았다. 어머니가 그렇게 덥고 힘든 데서 일을 하시는 걸 알았다면 화를 냈을 거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윤상현은 어머니에게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 해라. 이제는 장가계나 이런 해외에 관광이나 다녀야 하지 않냐"라며 평생을 휴가 없이 사신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후 윤상현은 작업을 마친 어머니와 함께 계곡으로 피서를 떠났다. 그리고 이 곳에는 그의 삼촌 부부가 함께 해 분위기를 띄웠다. 4대가 함께 하는 계곡 피서에서 가족들은 맛있는 음식과 술을 나눴다.

그리고 이날 끼가 충만한 윤상현의 삼촌은 조카와 노래 대결을 자처했다. 이에 윤상현의 어머니와 삼촌 부부가 한 팀을 이루고 윤상현 부부와 아이들이 한 팀을 이뤘다. 윤상현의 삼촌은 흥 충만한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메이비가 먼저 나섰다. 메이비는 장윤정의 '이따 이따요'를 선보였다. 메이비는 가수다운 무대로 100점을 받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현의 어머니도 수준급의 무대를 선보였다.

윤상현의 무대만 남은 상황. 윤상현은 승리를 위해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를 선곡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건 90점 이상 받겠다는 거다. 이기겠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윤상현 또한 "이겼어"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노래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바뀌었다. 윤상현은 후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했던 것. 이에 결국 윤상현은 85점으로 삼촌과 어머니 팀에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다.

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조현재를 향해 독설을 멈추지 않는 묘령의 여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