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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9년 만에 라디오 DJ 컴백…"재밌는 방송 만들고 싶다"

최종편집 : 2019-08-06 16: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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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나르샤가 9년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6일 "나르샤가 새롭게 신설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DJ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신나는 음악과 개성 있는 코너가 어우러진 전방위적 뮤직쇼로, SBS 러브FM(103.5MHz)를 통해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 20분부터 4시까지 100분간 방송된다.

나르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추억의 가요, 이지 팝, 인기 K-POP 등 청취자들의 흥을 폭발시킬 다양한 장르의 음악부터, 자신만의 캐릭터를 살린 코너와 실시간 문자 등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오후 시간을 채워 나갈 예정이다.

2006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로 데뷔한 나르샤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룹 활동 및 솔로 활동은 물론 연기와 예능, 홈쇼핑 등 다방면에서 끼와 역량을 발휘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해오고 있다.

특히, 나르샤는 앞서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의 DJ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9년 만에 라디오 DJ로 복귀한 나르샤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톡톡 튀는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접 라디오의 로고송까지 작사, 작곡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나르샤는 "라디오에서 하고 싶었던 게 많다. 옛날 감성이 좀 있겠지만, 그런 모습도 편히 보여드리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는 오는 12일(월)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