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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강문영, 한국의 소피마르소 조용원에 "17년 전 대학로서 연예 기획사 운영"…섭외 성공할까?

최종편집 : 2019-08-07 10: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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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용원은 '보고 싶다 새 친구야'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까?

6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보고 싶다 새 친구야'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청춘들이 직접 새 친구를 찾아가서 만나고 섭외까지 하는 건 어떨까"라며 특별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특히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제보를 받아 그리운 친구 후보를 선정했다.

보고 싶다 새 친구야 프로젝트의 그 첫 번째 스타는 조용원. 시청자들은 1981년 미스 롯데 인기상 출신으로 한국의 소피 마르소 라 불렸던 조용원을 보고 싶어 했다.

조용원은 데뷔 후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는 등 연기력까지 겸비한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스타. 또한 조용원은 김희해, 전인화와 함께 중앙대 3대 미녀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강문영은 "17년 전에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들었을 때 대학로에서 기획사 사무실을 한다고 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청춘들은 제작진에게 조용원과 전혀 연락이 닿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제작진은 "전혀 알아내지 못했다"라며 청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이어 청춘들은 같은 시기에 활동을 했던 강문영에게 조용원에 대해 물었다. 강문영은 "개인적으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굉장히 똑똑하고 효녀였다. 어머님이 항상 같이 다니셨다. 굉장히 어른스러웄고 내면이 예뻤던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김광규는 "조용원 씨는 찾는 과정만으로도 재밌을 거 같다. 찾으면 춤을 추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혜림은 "정말 못 나오시는 상황이라면 찾아가서 얼굴만이라도 인사라도 해주신다면 시청자 여러분들도 너무 반가워하실 거 같다"라며 들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