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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청' 추억의 가수 김민우, 새 친구 합류 예고 '기대감 UP'…조용원은 섭외 불발?

최종편집 : 2019-08-07 10:30:56

조회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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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추억의 가수 김민우가 새 친구로 전격 합류한다.

6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보고 싶다 새 친구야'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청춘들이 직접 새 친구를 찾아가서 만나고 섭외까지 하는 건 어떨까"라며 특별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에 김혜림, 이연수, 권민중, 강경헌은 추억의 가수 김민우 찾기에 돌입했다.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로 사랑받았던 가수 김민우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것. 이에 김민우와 친분이 있던 김혜림은 "못 본 지는 좀 됐지만 예전에는 정말 많이 봤었다. 돈독한 사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연수는 "<호랑이 선생님> 모임 때 한 번 만났었다"라며 친분을 공개했다.

이어 청춘들은 김민우를 만나기 위해 그가 일하고 있는 자동차 판매장으로 향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 세일즈맨이 되어 지내고 있었던 것. 이에 청춘들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권민중이 먼저 매장에 들어가기로 했다. 모든 사람들이 들이닥치면 너무 놀랄 거라 걱정했던 것.

권민중은 자동차 구매를 위해 방문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김민우를 소환했다. 김민우는 권민중의 방문에 반가워하며 "식사를 안 했으면 같이 해도 좋다"라고 했고, 이에 권민중은 나머지 청춘들을 소환했다.

김혜림은 동생들과 함께 적당한 장소를 물색했다. 그리고 잠시 후 권민중이 김민우와 등장했다. 김민우는 잘 아는 누나 김혜림과 아는 동생 이연수의 등장에 크게 "여기서 이렇게 다 만나냐"라며 놀랐다.

청춘들과 김민우는 식사를 하며 회포를 풀었다. 식사를 마친 후 청춘들은 김민우와 함께 그의 근무지로 복귀했다. 특히 김민우와 돈독한 관계였던 김혜림은 그의 손을 잡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눴다.

김혜림과 김민우는 서로 보고 싶었음에도 볼 수 없었던 지난날을 돌이키며 서로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리고 김혜림은 조심스럽게 에 대해 말을 꺼냈다.

김민우는 "누나가 나오는 거 보고 누나가 좋았나 보다 싶었다"라며 "엄마랑 같이 봤다. 엄마가 누나를 알지 않냐"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불청 나오니까 좋아요? 삶의 어떤 역할을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혜림은 "너무 좋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내가 먹기에 따라서 많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해보니까 내 이야기도 하니까 편하고 친구와 동생들도 사귀게 됐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청춘들은 김민우에게 방문한 이유와 시청자들이 그리워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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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 친구로 합류한 김민우의 일탈이 공개되어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