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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봉태규, 응급실서 끌려가며 절규…무슨 일?

최종편집 : 2019-08-07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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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박진희, 봉태규의 긴박한 분위기가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수목드라마 측은 7일 박진희와 봉태규가 응급실에서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과 허민기(봉태규 분)의 활약으로 스크린도어 노동자 사망사고가 산재이고, 사측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곤(박근형 분)에게는 의문의 협박 편지가 도착, 긴장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불우한 집안 사정으로 미술 재능을 펼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온 청년 노동자 박혜미(배누리 분)의 사연도 공개됐다.

7일 공개된 촬영 스틸에는 응급실에서 소매에 피가 묻은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도중은과 보안 업체 직원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끌려가며 절규하는 허민기의 모습이 담겼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누군가에게 위급한 일이 생긴 것인지, 허민기는 어떤 이유로 끌려가고 있는지 궁금증과 긴장감을 높인다.

제작진은 "7, 8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조명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사건들이 등장할 예정"이라며 "경찰이 UDC에 어떤 사건의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TL그룹은 더욱더 이들을 옭아매려 든다. UDC가 TL이 놓은 덫을 피해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은 산업 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고발 메디컬 수사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