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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닥터탐정' 박근형-배누리, 의식 잃어…박진희, 두 사람 다 살릴까?

최종편집 : 2019-08-08 22:05:41

조회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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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근형과 배누리가 모두 쓰러졌다.

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7회에서는 최곤(박근형 분)이 UDC의 권한을 축소시켜 도중은(박진희 분)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중은은 UDC를 뒤흔드는 것이 TL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최곤을 만났다. 도중은은 최곤에게 "제가 TL에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단언했다.

도중은은 "저 많은 건물을 만들어내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많이 죽어갔는지 아시냐. 언젠가 심판받으실 거다"라고 소리쳤다.

이에 최곤은 "나는 심판받는 사람이 아니라 심판하는 사람이다. 넌 아직도 그걸 모르냐? 난 저거보다 위에 있다"라며 "중은아, 네가 세상을 이길 거 같냐. 너는 약점을 너무 많이 만든다. 서린이부터 UDC까지, 독하고 유능한 사람이 강한 사람은 아니다. 약점을 없애는 사람이 강한 거다"라고 충고했다.

오만한 최곤의 태도에 도중은은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것이라며 등을 돌렸다. 그때 허민기(봉태규 분)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허민기는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요?"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그는 정하랑(곽동연 분)의 동료 박혜미(배누리 분)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허민기는 "아무래도 이상하다. 사고가 나기 전에 혜미는 방향 감각도 이상하고 곧 쓰러질 거 같았다"리고 말했다. 또한 그는 TL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며 "선생님 와주실 수 있죠? 혜미는 살려야 돼요. 이거 단순하게 교통사고 아니에요. 제 직감이 있어요"라고 도중은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 순간 최곤이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이에 도중은은 최곤과 함께 병원으로 이동했다.

허민기는 혜미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그러나 병원 입구에서 TL의 경호원들은 대기하라고 지시했다.

허민기는 혜미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경호원들에게 다시 제압당했다. 그 순간 도중은이 정신을 잃은 최곤과 함께 병원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이를 본 허민기는 도중은의 이름을 부르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