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백종원, 김민교표 '냉쌀국수'에 "연길 냉면의 맛…이 사람 천재" 감탄

최종편집 : 2019-08-08 09:40:21

조회 : 258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김민교가 만든 냉쌀국수의 맛에 놀랐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름특집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황인선과 함께 김민교가 운영하는 태국 음식점으로 향했다. 김민교는 골목식당 출신 2번째 연예인 창업주였던 것.

백종원은 김민교의 추천을 받아 쏨땀과 태국식 쌀국수와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을 맛보았다. 이에 백종원은 "100점이다. 맛있다"라며 "가격도 너무 예쁘다. 정말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민교는 "그거 유지하려고 밭도 알아보고 하느라 힘들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민교는 "냉쌀국수도 보여드리겠다"라며 직접 개발한 태국에는 없는 냉쌀국수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낯선 비주얼에 "냉면 같다"라고 놀랐다. 김민교는 "태국에는 냉쌀국수가 없다. 국수를 시원하게 먹는다는 걸 이해를 못한다. 그리고 면을 쫄깃쫄깃하게 먹는다는 것도 이해를 못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민교가 개발한 메뉴를 시식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리고 그는 "먹어본 맛이다. 이거 어디서 먹어봤냐면 연길에서 먹어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길 냉면이 이런 맛인데 여기에 시큼한 맛이 없다. 여기에 시큼한 맛을 더하면 연길 냉면이랑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냉쌀국수에 시큼한 맛을 추가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이거 연길 냉면이다. 이 사람 천잰데"라며 "이거 평양에 유명한 옥류관 냉면 맛일 수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