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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사장에 "11월 15일 기점으로 채팅방 나갈 것" 선언

최종편집 : 2019-08-08 09:40:59

조회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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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홍탁집 사장님에게 채팅방 방탈을 예고했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름특집으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을 다시 찾았다. 앞서 전수해준 여름 메뉴인 초계국수를 점검하기 위함이었던 것. 그리고 백종원은 초계국수의 맛을 보고 흡족해했다.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님에 대해 "얼굴도 선해졌다. 그런데 독이 덜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무게를 줄이는데 집중하면 병이 더 날 수도 있다"라며 건강을 생각하며 운동을 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백종원은 "그리고 분명히 이야기하는데 각서 쓴 날로 딱 1년 되는 2019년 11월 15일을 기점으로 우리 카톡방을 내가 나갈 거다. 진짜다. 나도 못 살겠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그리고 당분간 올 일이 없다. 겨울에 오거나 할 거다. 그리고 소문이 안 좋거나 할 때는 찾아올 거다. 그러면 이제는 다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홍탁집 사장님은 "가게 수익을 가게에 투자하라고 하셨잖냐. 그래서 생각을 했다"라며 매장 개선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식당은 돈을 써야 다시 들어온다. 움켜쥐고만 있으면 발전이 없다"라며 조언했다.

홍탁집 사장님은 "내부 공사를 하는 동안 통원 치료를 받을 생각이다"라고 밝혔고, 백종원은 "며칠 쉬면서 몸 관리하고 하면 되겠다. 아이고 예쁘다. 그러면서 건강 챙기고 하면 된다"라며 흐뭇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