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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날 선 눈빛 박진희-물세례 이기우..스틸컷만으로 '긴장감 폭발'

최종편집 : 2019-08-09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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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박진희와 이기우의 날 선 눈빛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8일 SBS 수목극 (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 제작진은 8회 본방송을 앞두고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급실에서 소매에 피가 묻은 채 날 선 눈빛과 분노가 치미는 표정을 짓고 있는 도중은(박진희 분)의 모습이 보여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 만든다. 각혈하며 쓰러진 전(前)시아버지 최곤(박근형 분)을 데리고 병원으로 달려온 도중은이 어떤 이유로 분노하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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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또 다른 스틸컷에는 최태영(이기우 분)이 누군가를 경멸하듯 쏘아보는 눈빛이 포착됐다. 또한 물벼락 세례를 맞아 티셔츠가 젖어 있어, 누가 그를 공격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미확진질환센터(UDC)가 위기를 맞을 예정이다. TL그룹의 방해 속에서도 수사를 이어가, 박혜미(배누리 분)의 증상의 원인을 밝혀내 새로운 산재 판정을 받아낼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지난 방송에서 '분노엔딩'으로 끝맺은 허민기(봉태규 분)와 도중은이 오해를 풀고 다시 환상의 수사 콤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 해달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7회에서는 허민기가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는 증세로 교통사고를 당한 박혜미에게 응급처치를 하며 살리려고 했지만, 겨우 도착한 응급실 앞에서 TL그룹 인력에 막혀 진입하지 못했다. 허민기는 이러한 상황을 모르고 최곤을 응급실로 데려가는 도중은을 보며 처절하게 절규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반면 최태영은 최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모성국(최광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해 일보후퇴 전략을 실행하며 반격을 준비해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은 8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