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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탐정' 류현경, "멀쩡하던 박근형, 왜 쓰러졌냐"…박진희 의심

최종편집 : 2019-08-08 22:29:55

조회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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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박근형을 해친 사람은 박진희일까?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8회에서는 도중은(박진희 분)을 의심하는 최민(류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은 최곤(박근형 분)과 도중은이 따로 만났다는 사실을 듣고 도중은을 의심했다. 그리고 최민은 도중은과 허민기(봉태규 분)가 갇힌 밀실로 갔다.

최민은 허민기에게 "유감입니다. 아버지가 위급하셔서 저희 쪽 사람들이 실례를 범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민기는 "실수하셨다. 난 그냥 못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민은 "박혜미(배누리 분) 환자 지금 우리 병원에 있다. 아버지 안정 되찾으시고 곧바로 다시 불렀다. 심전도 이상 없고 머리 CT상으로 출혈 골절 없이 정상이다. 차체에 치면서 갈비뼈 손상 조금 있었다. 환자 거부까지 가게 된 부분 법적 책임지겠습니다"라며 허민기를 밖으로 내보냈다.

이어 최민은 도중은에게 "언니 일단 사과할게요. 그런데 아빠랑 단 둘이 무슨 일로 만난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도중은은 "아가씨. 설마 날 의심해요? 권 실장이 가만히 두지 않겠다는 말 그거였군요.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할까 봐요?"라고 되물었다. 최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런데 멀쩡하던 분이 갑자기 피 토하고 의식 잃고 언니가 나였어도 똑같았을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중은은 "아니 고맙다고 했겠죠. 덕분에 살았다고, 놀라지는 않았겠냐고 물었을 거다"라고 했다.

최민은 "그럼 자기 손으로 내쫓은 며느리 회장님이 왜 만나셨을까. 그리고 내쫓긴 이혼녀는 그 자리에 왜 나갔냐"라며 도중은을 도발했다. 도중은은 "협박밖에 더 했겠냐. 그 집 사람들이 잘하는 거"라며 맞섰다.

도중은은 최곤이 깨어날 때까지 여기 있으라는 최민을 향해 "왜 내가 무슨 짓이라도 할까 봐? 아니 최민 씨. 나는 당신 아버지가 죽든 말든 아무 상관이 없어. 신경 안 쓴다"라며 자리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