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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미우새' 김종국父, 79세 맞아? 반전의 상남자 매력

최종편집 : 2019-08-09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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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김종국과 아버지의 캐나다 여행이 이어진다.

오는 11일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김종국 부자의 캐나다 여행기가 펼쳐진다. 특히 김종국이 짠돌이 아버지에게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꺼내 아버지를 당황시키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 당시, 아들과 캐나다로 여행을 간 김종국의 아버지는 자신의 여행 로망인 '낚시'의 꿈을 이루게 돼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종국 아버지의 즐거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배 위에서 김종국 아버지의 뜻밖의 청문회가 펼쳐졌기 때문.

아버지의 지나친 절약정신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섭섭한 마음을 묵혀 뒀던 김종국은 낚시 도중 "아버지, 그때 왜 그러셨어요?" 라며 섭섭함을 내비쳤다. 당황한 아버지는 의외의 반응을 보여 이를 VCR로 지켜본 이들을 술렁이게 했다.

아들의 질문 세례로 진땀을 뺀 김종국 아버지가 이번엔 야밤에 제대로 땀을 빼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반전의 상남자 몸매를 과시하며 폭풍 운동을 선보인 것. 일흔아홉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美 넘치는 김종국 아버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와! 저 연세에!"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나 닮은 줄 알았는데 아빠 닮았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짠돌이에서 상남자로 변신한 아버지와 아들 김종국의 캐나다에서의 하룻밤은 오는 11일 오후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