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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남동생 사망 비보…"스케줄 전면 취소, 급히 대구 가는 중"

최종편집 : 2019-08-11 17: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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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남동생을 잃었다.

9일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민경의 남동생이 사망했다. 김민경은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급하게 대구로 내려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김민경의 남동생 김병수 씨(35)가 심장마비로 이날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측근은 "김병수 씨가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몸이 안 좋다며 집으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사망 소식에) 충격이 크다. 누나 김민경도 동생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 모든 스케줄을 스톱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사인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아직 정확한 사인은 모른다. 김민경도 대구에 아직 도착하지 못한 상태"라며 말을 아꼈다.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