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더스테이지' 정선아, 김준수 극찬 "열심히 하고 정말 똑똑해"

최종편집 : 2019-08-11 17:18:25

조회 : 89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김준수를 극찬했다.

9일 방송되는 SBS MTV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에서 정선아는 MC 윤도현과 아이돌 출신 뮤지컬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윤도현은 정선아에게 "아이돌 출신 가수 분들이 뮤지컬에 많이 진출하는데 그런 분들을 바라보는 솔직한 시선이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정선아는 "이런 질문은 정말 예전부터 많이 들었다"라며 "과거에는 조금 쓴소리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배우 분들과 아이돌 분들이 더 열심히 해서 내가 초라할 때도 있고, 미안할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린 친구들인데 참 열심히 한다. 아이돌 분들이 많이 바쁜데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해서 그 마음이 예뻐 보이는 것 같다. 본인들이 무대에 대한 존경을 해줘서 반성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이어 윤도현이 "어떤 분이 좋았냐"고 질문하자 정선아는 "아이돌 분들과 많이 했는데 제가 제일 많이 같이 한 친구가 (김)준수다. 같이 많이 했고, 옆에서 열심히 하는 것을 많이 봤다"고 김준수를 꼽았다.

이를 듣던 윤도현은 "그분은 이제 진짜 뮤지컬 배우 아니냐"고 되물었고, 정선아는 "지금도 하고 있고, 나보다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처음에 '와 열심히 하는구나' 느꼈다. 머리가 진짜 좋다. 엄청 많은 대사를 다 외우는데 정말 잘하는구나 생각했다. 똑똑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는 '팬텀 오브 스테이지'(Phantom Of The Stage)라는 테마로 황홀하고 찬란한 음악과 무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그 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뮤지컬 무대를 마련해 정선아,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윤도현의 더 스테이지 빅플레저'의 무대는 9일 밤 12시 SBS 연예뉴스에서 방송된다. 또 오는 14일 밤 10시 30분 SBS MTV, 19일 밤 11시 SBS plus UHD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