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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지성, 니파바이러스 아닐 가능성 제기 "인질극이라고 생각해라"

최종편집 : 2019-08-10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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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차요한이 니파 바이러스가 아닐 수 있다고 제안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 김영환) 8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매뉴얼을 깨뜨리고 통증센터 안으로 들어섰다.

이날 차요한은 "의심환자는 1년 전부터 증상을 보였다. 니파 바이러스가 아닌 다른 병일 수도 있다. 다른 증상들을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태경(김혜은 분)은 "매뉴얼 대로 하겠다"며 차요한의 통증센터 진입을 막았다. 하지만 그때 통증센터 안에 소아 저혈당 환자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차요한은 "누군가는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통증센터에 들어간 차요한은 의식에서 막 깨어난 강시영(이세영 분)을 찾아갔다. 강시영은 "교수님이 여기 왜 들어오셨어요. 왜 여기 계세요"라고 물었다.

차요한은 대답하지 않고 강시영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리고 강시영을 부축해 일으켰다. 그러면서 차요한은 "너 때문에 온 거 아니야"라고 답했다.

이어 차요한은 "환자가 더 증세가 심해지기 전에 병명을 찾아야 한다. 물론 니파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라며 의심환자의 병명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상황을 인질극이라고 생각해봐. 인질범은 환자 몸 속에 있는 병. 네 말대로 난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빨리 알아내서 여기서 나가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