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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DHC 혐한 방송에 쓴소리 "불매운동하자…잘 가라"

최종편집 : 2019-08-11 17:31:01

조회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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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한국 홍보 활동으로 유명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혐한 방송 논란에 쓴소리를 남겼다.

서 교수는 11일 자신의 SNS에 "DHC가 큰 사건을 또 하나 쳤다"면서 "이젠 새롭지도 않다. 늘 이래 왔기에"라고 반응했다.

이어 "DHC의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극우 혐한 기업인으로 악명이 높다. 특히 몇 년 전에는 재일교포에 대해 "일본에 나쁜 영향을 끼치니 모국으로 돌아가라"는 차별 발언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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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최근 DHC의 자회사인 인터넷방송 'DHC테레비'의 시사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에서 나온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 등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더불어 "이젠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우리의 불매운동으로 DHC를 자국으로 돌려보내야 할 것 같다"며 "아무튼 '잘가요 DHC' 해시태그 캠페인 SNS 상에서 여러분과 함께 펼친다면 더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모든 제고 제품들을 DHC 요시다 오시아키 회장 앞으로 다 전해주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