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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진짜 하데스는 김종국…제우스 유재석 활약으로 검거 '성공'

최종편집 : 2019-08-12 09:10:54

조회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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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종국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다.

11일 방송된 SBS 에서는 제우스 유재석의 활약으로 하데스 김종국을 잡는 것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영화 '변신'의 성동일, 배성우, 조이현, 김혜준과 함께 변신 레이스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형제 신은 포세이돈과 제우스를 찾아내 하데스를 잡아내야 했다.

이어 마지막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겁에 질려하면서 힌트를 찾으러 다녔다. 전소민은 캐비닛에 숨은 귀신을 보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던 중, 송지효는 "그래 내가 포세이돈이니까"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송지효는 의지를 불태우며 힌트를 찾던 중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하데스 잡기 전에 내가 먼저 죽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송지효와 김종국은 배성우를 만났다. 김종국은 배성우 손에 들려있는 막대기를 보고 "무기로 들고 다니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성우는 "마음이 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성동일이 탈락됐다. 배성우는 런닝맨 멤버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며 "성동일 선배님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내 배성우는 "아 탈락하셨다"고 정정했다. 깜짝 놀란 이광수는 "성동일 형님이나 지석진 형님한테는 그런 말실수하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하데스의 추정 인물이 배성우, 김종국, 유재석, 송지효로 좁혀졌다. 유재석은 "배성우라고 하기엔 아무것도 모른다"며 추리를 시작했다.

앞서 송지효는 김종국과 함께 "인간의 탈을 쓴 신이다"라는 미션을 받은 바 있었다. 이에 송지효와 김종국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우리가 형제 신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하데스라고 전했다. 하데스를 검거하기 위해서는 건물 내에 있는 하데스 전용 의자에 이름표를 붙여야 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광수와 함께 하데스 의자에 김종국의 이름표를 붙였다. 그렇게 하데스 검거에 성공했다.

김종국의 정체는 형제 신이 아닌 진짜 하데스였던 것. 그는 송지효마저 속이고 활약을 해왔지만 제우스 유재석에 의해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