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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한채영 "7살 아들, 엄마 배려 해준다"…한채영, 의외의 요리실력 공개?

최종편집 : 2019-08-11 21:21:18

조회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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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한채영이 자신의 요리실력을 평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 한채영이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배우 한채영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한채영은 "아들이 엄마인 나보다 홍진영이 더 예쁘다고 하더라. 함께 예능을 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은데 아들이 그걸 보고 '이 누나 예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채영은 "내가 정말 놀라서 '누나? 누나 아니야. 이모야'라고 말했다. 사실 저랑 진영이랑 나이 차이가 잘 안 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채영은 아들이 7살이 됐다며 "배려가 많다. 엄마를 배려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 한 번은 아들이 밥을 먹다가 배부르다고 안 먹었다. 그날밤 자기 전에 나한테 와서 '엄마 아까 사실은 요리가 너무 맛이 없었어. 미안해'라고 이야기했다. 먹을 땐 맛있게 먹는 척도 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서장훈은 한채영에게 "요리 잘 하냐"고 물었다. 한채영은 당황하며 "몇 개 있다. 크림 파스타랑 궁중 떡볶이. 생각보다 잘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