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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 팬 위해 광고촬영 미뤄…오늘(12일) 목포 콘서트 진행

최종편집 : 2019-08-12 0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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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목포 팬들을 위해 광고 촬영을 연기했다.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측은 12일 "기상 악화로 전날 취소된 목포 콘서트를 12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날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가 태풍 레끼마의 영향을 받아 기상 악화로 취소됐고, 송가인을 비롯한 '미스트롯' 출연진은 현장을 찾아 팬들을 직접 만났다.

이때 송가인은 전남 신안군에서 콘서트를 보기 위해 3일 전부터 나온 90세 할아버지의 사연을 듣게 됐다. 이에 12일 예정이었던 광고 촬영 일정을 연기하고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를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미스트롯' 콘서트를 함께 하는 출연진도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11일 취소된 '미스트롯' 목포 콘서트는 12일 진행된다. 콘서트는 오는 17일 제주도, 18일 서울 앵콜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의 대장정을 마친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