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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윤지 "남편에 매일같이 작업…먼저 프로포즈했다" 고백

최종편집 : 2019-08-12 23:35:57

조회 :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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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윤지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고백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배우 이윤지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과의 일화를 전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배우 이윤지가 출연했다. 이윤지는 5살 딸 라니 양을 소개하며 "말을 정말 잘한다. 5살이다 보니까 더 이상 예쁘지만은 않고 티격태격을 하는 편이다"고 고백했다.

이윤지는 "얼마 전에 영화 '알라딘'을 같이 봤는데 보고 나서 라니에게 소원 3가지를 물어봤다"며 "딸이 '엄마가 화를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말하더니 마지막 소원도 '엄마가 성질 내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하더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지는 "결혼 할 사람이라는 확신이 늘 궁금했는데 남편을 처음보니까 생각이 들더라"며 "매일 같이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지는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전하며 "근데 못 알아 듣더라. 남편에게 '저 올 가을에 결혼해요'라고 둘러 말했는데 '축하해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한 번 더 말하니까 남편이 '저도 가을에 겨울할 것 같아요'라고 답하더라"고 말했다.

조현재는 "저 였으면 못 알아 들었을 거다. '행복하세요' 라고 말 했을 것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