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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상현, 아빠표 옥상 워터파크 개장…에어콘 없이 폭염 나기 도전

최종편집 : 2019-08-12 2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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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윤상현이 아빠표 워터파크를 만들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윤상현이 집 옥상에 풀장을 만들어 폭염을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폭염주의보에 에어콘이 고장나 유독 더위를 호소하고 있었다. 메이비는 "에어콘도 고장나고 집은 지은 지 7개월 만에 외벽에 금이 갔다"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윤상현은 "워터파크를 가자"며 옥상에 아빠표 풀장을 만들기로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갔다가 수족구에 걸린 적이 있어서 집에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힘겹게 풀장에 공기를 넣었고 그 뒤에야 옥상에 수도를 만들지 않았음을 알게 됐다. 윤상현은 "청소하려면 수도는 필요한데 안 만들었더라. 저는 집 지을 때 디자인만 참여했다"고 전했다.

결국 윤상현은 2층에서부터 대야에 물을 퍼서 옥상 풀장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서장훈은 "저 정도면 그냥 화장실 욕조에서 놀아도 됐겠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메이비는 나겸-나온 자매를 돌봤다. 자매는 장난감을 두고 싸움을 하기 시작했고, 메이비는 "서로 양보하면서 타야 한다"며 "누가 먼저 탈 거야. 가위바위보 해"라고 훈육했다.

이어 윤상현은 주방에서 수박을 통째로 잘라 수박주스를 만들었다. 그는 수박 속 안을 비운 뒤 수박에 직접 수도를 꽂는 등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