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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동상이몽2' 조현재, 풍수지리 찬양…친누나의 돌직구 디스에 '진땀'

최종편집 : 2019-08-13 08:07:11

조회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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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조현재의 누나가 출연해 조현재를 디스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조현재의 둘째 누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재는 핸드폰으로 아내 박민정과 자신의 오늘의 운세를 확인했다. 이어 조현재는 "찾아볼 게 있다"며 풍수지리학을 검색했다.

조현재는 "평소에 풍수지리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며 "인테리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요즘 악몽을 많이 꾼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민정은 "그건 옛날 옛적의 이야기다. 그런 거 다 미신이다. 내가 산 무지개 매트도 창고로 치우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이에 조현재는 "풍수지리는 과학이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건 자기를 위한 거다. 현관에 너무 화려한 게 있으면 남편이 바람난다고 한다. 내가 바람났음 좋겠냐"고 덧붙였다.

조현재가 자신이 구매한 수맥탐사봉을 꺼내자 박민정은 "이런 거 왜 샀어. 아파트에 다 수맥이 흐르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자 조현재는 "모든 지구에 수맥이 흐른다"고 주장했다.

이 모습을 본 스튜디오의 서장훈은 "예전에 드라마 '서동요'에서 진짜 멋있게 봤는데 집에서 저러고 있었냐"며 "조현재 씨 출연한 이후로 오늘 말 제일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조현재의 둘째 누나 집을 방문했다. 조현재는 자신과 닮은 누나를 소개하며 "어릴 때 둘째 누나한테 많이 당했다. 누나가 막 때리고 그랬다"며 과거를 밝혔다.

조현재의 누나는 "네가 예능을 해? 그거 되게 재밌는 사람만 나오는 거잖아. 가족이라 미안하지만 넌 진짜 썰렁한 사람에 꼽힌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현재는 "TV로 보세요"라고 되받아쳤다.

이어 누나는 "너는 이제부터 관리를 해야 한다. 예전에 잘생긴 네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편 조현재는 누나의 집을 둘러보며 풍수지리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는 현관부터 화장실, 안방부터 자신이 직접 물건들의 위치를 다시 두었다.

누나는 박민정에게 "남편이 애정씬을 찍을 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정은 "더 찐하게 했어야지 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정은 "촬영장 갈 때 저는 맨날 저만 보니까 '안구정화 하고 와'라고 말한다. 어차피 넘사벽들이 너무 많으니까 제가 휘둘릴 필요가 없더라. 남편이 김태희 씨보다 제가 더 예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조현재는 "당연한 거다. 자기는 매력이 넘친다. 매력이 한 가지가 아니다"고 박민정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조현재의 누나는 "그러니까 천하의 조현재가 결혼을 하겠다고 했겠지"라며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온 게 처음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