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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깜찍 고양이 애교 "딸이 찍어준 사진"

작성 2019.08.13 13:36 수정 2019.08.13 17:36 조회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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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SBS연예뉴스 | 강수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재치 있는 사진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13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설이가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이'는 딸 장윤설 양의 애칭으로, 딸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높게 묶고 있는 등 수수한 차림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청순한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양이로 코와 귀를 합성해주는 애플리케이션 특성에 맞게 깜찍한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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