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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조진웅 "3연속 흥행 감개무량…흥행 부담은 없어"

최종편집 : 2019-08-13 17: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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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조진웅이 지난해 출연한 영화 세 편이 연이어 흥행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언론시사회 참석한 조진웅은 지난해 거둔 빛나는 성과에 대해 "지난해 작업했던 영화들을 사랑해 주셔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조진웅은 지난해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에 출연해 모두 4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오랜만에 신작을 내놓는 만큼 흥행에 대한 부담도 있을 터. 그러나 조진웅은 "동료 선후배와 함께 해 부담감은 없다"고 손을 저었다.

조진웅은 "어떤 영화가 열심히 안 만들겠나. 모두 다 고생해서 만들겠지만 영화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다. 많이들 극장에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조진웅은 풍문조작단의 연출가인 '덕호'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물론 익살스러운 연기를 보여줬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손현주)에 발탁되어 세조(박희순)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