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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양현석,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억대 불법 환치기까지?

최종편집 : 2019-08-14 09:25:21

조회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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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양현석이 불법 환치기로 원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YG 양현석의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다뤘다.

올해 초 성매매 알선 혐의로 논란이 되었던 양현석이 이번엔 억대 원정도박 의혹을 빚게 됐다. 최소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13억원을 불법 환치기 해 도박자금으로 썼다.

미국 LA의 불법 환전소에서 억대의 한국 현금을 달러로 바꾼 뒤,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즐겼다는 것이다.

이는 은행 기록이 남지 않는 불법 손거래 수법이었다. 양현석이 이용했다는 현지 환전소는 "억대도 가능하다. 준비되면 연락달라"면서 양현석이 이용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뿐만 아니라 승리 역시 양현석과 함께 원정도박을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현금 15억원을 예치해야만 들릴 수 있다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 여러 차례 들렸다.

한 변호사는 "금융기관의 눈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악의적이라고 할 수 있다"며 "도박죄뿐만 아니라 외국환 불법 거래까지 포함될 것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