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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보복운전 논란 최민수, 3차 공판장서 여유로운 태도 화제…검찰, 1년 구형

최종편집 : 2019-08-14 09:26:05

조회 :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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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최민수의 3차 공판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최민수의 3차 공판에 참석하는 모습을 다뤘다.

앞서 보복운전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는 3차 공판장에 여유로운 모습으로 들어섰다. 그는 "더울 텐데 안에서 기다리지 그랬냐. 땀 엄청 흘리시네"라며 취재진에게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그러면서 최민수는 "일반인이라면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제 직업의 이유로 더 논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재판장 안에서도 최민수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피해자가 주장하는 사고는 접촉사고 이후에 차를 멈추게 하려고 하다가 생긴 2차 접촉사고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민수는 "욕한 것은 사실이나 협박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협박을 당했다. 대중에 노출된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킨 것은 죄송하다"고 전했다.

검찰 측은 "반성하는 태도가 보이지 않는다"며 최민수에 징역 1년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