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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본격적인 아이 케어 시작…이승기 동물농장에서 '멘붕'

최종편집 : 2019-08-14 09:28:19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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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승기가 멘붕(?)이 됐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에서는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기 시작한 이승기가 멘붕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4살 이현 군, 유진 양, 5살 쌍둥이 자매 브룩과 그레이스 양, 7살 이한 군이 리틀 포레스트를 찾아왔고, 본격적인 아이들과의 하루가 시작됐다.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해 오므라이스 식사를 준비했다. 이서진은 작게 잘라먹는 이현 군을 위해 열심히 재료들을 다졌다.

식사가 준비되는 동안, 이승기와 박나래는 아이들과 함께 농장으로 가서 토끼를 보기로 했다. 아이들은 기쁜 마음에 뛰어서 동물농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닭을 무서워하는 박나래는 농장에 다다르자 쉽사리 들어가지 못했다. 박나래는 이승기에게 "저 안에 닭 있다. 나는 바깥에 있겠다"고 부탁했다.

결국 이승기는 농장 안에서 아이들 다섯 명을 케어하기 시작했다. 이후 바지에 토끼 똥이 묻거나 치마가 말려 올라가는 등 동시에 아이들을 챙겨야 할 일들이 늘었다.

아이들의 요구를 하나둘씩 들어주던 이승기는 결국 멘붕의 상태가 됐다.

농장 밖에 있던 박나래는 "내가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그렇게 진심으로 사과하면 할 말이 없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