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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리틀포레스트' 이서진, 아이들에겐 한없이 스윗?…'회오리 계란'에 아이컨택까지

최종편집 : 2019-08-14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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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서진의 남다른 스윗함이 공개됐다.

13일 밤 첫 방송된 SBS 에서는 이서진-이승기-박나래-정소민이 강원도 인제 찍박골에서 아이들과 본격적인 하루를 보내기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메인셰프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케첩과 오므라이스를 준비했다. 아이들은 농장에서 놀다 돌아와 허기를 보였다.

그때, 이한 군이 "저 오므라이스 싫어하는데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그래도 서진 삼촌이 주는 오므라이스는 맛있을 거다. 먹어보면 맛없으면 먹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서진은 연습해온 회오리 계란지단을 선보이며 오므라이스를 완성했다. 혼자 밥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밥을 먹여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승기는 이서진에게 "우리 밥은 없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밥 밖에 없다"고 답했다. 박나래는 "밥 진짜 없다. 우리 라면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식사를 마치고 놀이를 시작하자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은 아이들이 남긴 밥을 서둘러 먹었다.

같이 밥을 먹으려던 이승기는 아이들의 호출에 다시 돌아가야만 했다. 이승기는 "밥 좀 남겨달라"고 부탁했다.

밥을 먹던 이서진 역시 아이들의 양치를 돕기 위해 수저를 내려놨다. 이어 이서진은 그레이스와 눈맞춤을 하며 양치를 돕고 같이 노는 등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아이들과 놀던 이승기는 박나래와 교대해 늦은 점심을 시작했다. 이승기는 정소민에게 "소민 씨도 말이 없어진 것 같다"고 말하자 정소민은 "나중엔 우리끼리 있을 때 한 마디도 안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아이들은 방 안에서 구슬놀이를 시작했다. 박나래와 정소민은 아이들이 구슬놀이를 할 때 떨어지는 구슬을 주워서 계속해서 정리해야 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이 떠난 뒤에도 구슬을 찾으며 "너무 힘들다"고 거듭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