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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최병길PD, 오늘(14일) 부부 된다…"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최종편집 : 2019-08-14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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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4)와 최병길PD(예명 애쉬번·42)가 오늘(14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된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대신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하는 조촐한 식사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유리는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의 존재와 결혼 계획에 대해 직접 밝혔다. 지난 5월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고, 지난 6월에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결혼 계획을 전했다.

당시 '비디오스타'에서 서유리는 "(예비 신랑이) 내가 힘든 과거를 이겨낸 모습이 좋았다고 했다. 쉽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질 상황이 아니니까 결혼할 사람을 만날 거라고 말했더니 한 달 뒤에 결혼하자고 하더라"고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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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한 후 '강철의 연금술사', '드래곤볼' 시리즈, '소년탐정 김정일' 등 유명 애니메이션과 게임 성우로 이름을 알린 후 예능, 드라마, 라디오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오고 있다.

최병길 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사진제공=여성조선]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