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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새로운 골목 심폐소생…'부천 대학로' 편 시작

최종편집 : 2019-08-14 15: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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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이 부천 대학로 식당들의 심폐소생에 나선다.

은 14일 방송분부터 열여섯 번째 골목으로 경기도 부천 대학로 편을 시작한다.

부천에 위치한 대학로 골목은 부천시에서 2011년부터 대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했던 골목이다. 그러나 대학가라기보다는 주택가에 가까울 정도로 휑한 모습에 백종원은 난감해하며 고개를 저었다.

백종원이 방문한 부천 대학로의 첫 번째 가게는 불맛 입힌 떡볶이가 대표 메뉴인 중화떡볶이집이다. 조리 시작부터 화려한 불쇼를 선보이는 색다른 떡볶이의 등장에 모두의 기대감은 커져만 갔다. 이후 떡볶이 시식을 하던 백종원은 "내가 예전에 개발했던 메뉴와 비슷한데?"라는 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2대째 운영 중인 닭칼국숫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가게를 방문하기도 전 메뉴판만 보고 "닭칼국수 맛없겠다"라고 단언해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특히 닭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포방터 홍탁집의 재료 관리 노하우를 언급하며 닭칼국숫집의 메뉴판을 비교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백종원이 찾은 가게는 무려 43cm에 달하는 길이가 특징인 롱피자집이다. 처음 보는 롱피자의 독특한 비주얼에 3MC 모두 감탄했지만 인테리어부터 레시피까지 단골 가게를 통째로 인수했다는 패기 넘치는 20대 사장님의 말에 MC 김성주와 정인선의 걱정은 커졌다. 그러나 피자 시식에 나선 백종원은 반전 평가를 남겼다고 한다.

이색적인 메뉴들만큼 각양각색인 '부천 대학로' 사장님들의 정체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