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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13살 테니스 영재 류창민 군 소개…"타고난 예측력으로 독보적인 선수"

최종편집 : 2019-08-16 0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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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테니스 영재 류창민 군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SBS 에서는 테니스 왕자라고 불리는 테니스 영재 류창민 군이 소개됐다.

이날, 강원도의 한 테니스 코트장에서는 테니스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그중 유독 작은 체구의 아이가 눈에 띄었다.

그는 13살 류창민 군으로 중학교 형들을 상대로 수준급의 경기를 선보이고 있었다. 류창민 군은 "초등학생 경기를 하다가 중학생 형들이 세게 던지는 공을 받아낼 때 재밌다"며 웃어 보였다.

창민 군의 감독은 "창민이는 5학년 때부터 국가대표 자격으로 세계대회를 나갔다. 작년 10월부터는 전승을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창민이는 공을 보는 눈이 좋아서 상대방이 던진 공이 어디로 떨어질지 예측하는 능력이 대단하다"고 평했다.

초등부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창민 군은 4인과의 테니스 대결에서도 2대 1로 승리했다.

창민 군의 경기를 본 이형택 감독은 "순간적인 판단력이 매우 좋다. 초등학생이 이러기 쉽지 않다. 타고난 센스다"고 극찬했다.

한편 류창민 군은 4남매를 공개하며 "다 테니스 친다"고 전했다. 창민 군의 부모님은 "복식도 칠 수 있다. 딱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부모님은 "족발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4남매 모두 테니스를 치는 게 부담이 되긴 해서 2명만 시키겠다 한 적도 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