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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부천 중화떡볶이집에 "느끼하다" 혹평

최종편집 : 2019-08-14 23: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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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부천 떡볶이집에 느끼하다는 혹평을 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의 중화 떡볶이집에 들러 시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부천 대학로의 중화 떡볶이집을 찾았다. 화려한 불쇼를 유심히 보던 그는 "내가 예전에 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떡볶이집의 메뉴를 보며 "이게 다 가능하냐"며 33개의 메뉴에 놀라워 했다. 이어 매콤해물떡볶이와 우삼겹샐러드면을 주문했다.

김성주는 떡볶이집 사장님에게 "부부에 시누이가 함께 사장님인 경우는 처음이다. 예전에 예비사위와 장모님 관계인 사장님은 있었다"고 인사했다.

떡볶이집 사장님은 "연차로는 장사한 지 6년째다. 처음엔 떡볶이집이 아니라 닭발집이었다. 근데 잘 안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백종원은 시식을 하기 전에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슨 가게가 이러나 싶다. 페인트칠도 얼룩덜룩하고 가게 메뉴도 잘 안 보인다"며 내부 모습을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우삼겹샐러드면을 먼저 먹고 "선술집이나 포장마차에서 팔면 어울리는 메뉴인데 이 집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튀김 종류를 직접 만들어서 파는 게 낫겠다"고 전했다.

또한 떡볶이에 대해서는 "맛이 익숙하다. 내가 팔던 해물떡짐이랑 같은 것 같다. 근데 느끼하다.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