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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부천 닭칼국숫집에 "맛 없겠다" 예측 성공

최종편집 : 2019-08-15 0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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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닭칼국숫집에 맛 없다고 혹평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 닭칼국숫집에 맛없다는 예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백종원은 중화 떡볶이집에 방문해 떡볶이 맛에 대해 '느끼하다'는 평을 했다. 이어 주방 점검을 했다.

백종원은 냉동실에 있는 튀김을 지적하며 "죄다 기성품이다"고 전했다. 그리고 빵가루를 발견하고는 "돈까스는 직접 만드냐? 떡볶이집이면 튀김을 직접 만드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황실에서도 중화 떡볶이를 시식했다. 정인선은 "지금 기름이 정말 많은 상태인 것 같긴 하다"면서 "짬뽕같다"고 전했다.

한편 백종원은 닭칼국숫집으로 솔루션을 떠났다. 부천 대학로에서 2대 째 운영되고 있는 가게였다. 기본 8개의 메뉴에 4개의 여름메뉴가 있는 것을 본 백종원은 "닭칼국수 맛 없겠다"고 예측했다.

그러면서 "닭은 익히고 나면 냄새가 제일 많이 바뀐다. 그래서 당일 소진을 해야 좋고, 그렇게 되면 재고관리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닭칼국숫집에 방문한 백종원은 닭칼국수와 제육볶음을 주문했다. 그리고 먼저 닭칼국수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맛 없습니다"라며 "맛이 상한 건 아니다. 닭고기는 시간에 따라 맛의 차이가 있다. 육수가 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제육덮밥을 시식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먹어보셔야겠다. 너무 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육덮밥은 안하시는 게 낫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닭칼국숫집 사장님은 "양념장을 다시 개발해서 평가를 다시 받아보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