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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구혜선, 안재현이 "미쳤나봐" 말했던 '첫키스' 비하인드 공개

최종편집 : 2019-08-17 0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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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첫 키스 비하인드를 밝힌다.

구혜선은 오는 18일 방송될 SBS 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 당시, 스튜디오를 화사하게 밝히며 등장한 구혜선에 母벤져스는 "딸 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폭풍 환호로 반겼다. 어머니들의 격한 환영에 수줍어하던 구혜선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180도 반전 입담'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구혜선은 시작부터 남편 안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폭로하는가 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충격적인(?) 결혼생활까지 낱낱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가운데 母벤저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 이야기는 바로 안재현과의 '첫 키스' 비하인드 스토리였다.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눌 당시, 안재현은 구혜선의 과감한 스킨십에 "미쳤나봐!"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구혜선의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한다. 심지어 안재현은 구혜선의 '누나美'에 놀라 차에서 탈출을 시도하기까지 했다는 것.

또 구혜선은 결혼 전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친 시어머니에게 밥을 얻어먹었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화끈한 입담의 구혜선이 출연한 는 오는 18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