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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지석진의 "네 주변 애들 TV 안 보게 생겼더라" 디스에 '대폭발'

최종편집 : 2019-08-18 17:26:52

조회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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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석진이 오늘도 동생들의 집중적인 공격을 당했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라진 비상금'을 찾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은 무더운 날씨에 "왜 이렇게 덥냐"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유재석은 "여름이 매번 더운데 뭐가 덥냐. 게다가 형은 지금 50년 넘게 맞는 여름인데 뭐가 덥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유재석은 지석진의 의상을 보며 "이거 입고 사파리에 가면 잘못해서 총 맞을 수도 있다"라고 놀렸다. 그리고 이때 김종국은 지석진의 셔츠 안의 티셔츠를 보고 "그런데 안에 옷 뭐냐. UFC가 뭐냐"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석진의 셔츠를 벗기며 티셔츠를 확인했다. 그러자 UFC가 아닌 UFO가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뭐냐? UFO였어? 강한 남자 UFO"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그런데 그 이야기 들었냐"라며 런닝맨 팬미팅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급히 "20만! 런닝맨 팬미팅 조회수가 20만을 넘었다"라고 지석진의 말을 가로챘다.

이에 김종국은 "조회가 20만인데 왜 주변에서 아무도 모르는 거냐"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네 주변 애들 TV 안 보게 생겼더니만"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생긴 거 가지고 지금 뭐라는 거냐. 내 주변 애들이 뭐 어때서. TV 잘 보게 생긴 얼굴은 뭔데"라고 버럭했다.

지석진은 김종국의 큰 소리에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하하는 지석진의 티셔츠를 보이며 "형, 강한 남자 UFO 이걸 보여주면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