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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사부 허재, 인생에서 하지 말아야 할 'NO LIST' 첫번째 "욱하지 말자"

최종편집 : 2019-08-18 1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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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예능 신생아이자 전설의 농구 대통령 허재가 사부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상승형재에게 사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이에 상승형재는 사부가 누구인지 금세 알아챘다.

특히 이들 앞에 등장한 불낙 전골은 사부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가장 큰 힌트였다. 이에 상승형재는 "유명한 영상이 있지 않냐. 정말 많이 봤다"라고 전설의 '불낙 영상'을 언급했다.

이어 제작진은 "밖에 사부님이 여러분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있다"라고 알렸다. 이에 상승형재는 마당으로 가서 사부가 남긴 메시지를 확인했다. NO LIST.

이를 본 상승형재는 "오늘은 할 게 없다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그때 사부가 등장했다. 사부는 바로 농구대통령 허재.

사부 허재의 등장에 상승형재는 격한 환영을 보냈다. 특히 농구를 사랑하는 이상윤은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이 되었다.

허재는 노 리스트에 대해 "버킷 리스트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 아니냐. 노 리스트는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인생에서 내가 실수한 게 너무 많다. 그것들을 반성하며 노 리스트를 3가지 정도 만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중 첫 번째가 욱하지 말자는 거다. 내 인생의 3분의 2는 욱 때문에 망했다. 욱해서 손해를 많이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상승형재는 "가능하겠냐. 방금 들어오실 때도 욱하지 않았냐"라고 했고, 허재는 "불러 놓고 너무 기다리게 하지 않았냐"라고 버럭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