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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사부 허재, 제2의 농구 부흥기 꿈꾸며 '게릴라 이벤트 도전'…결과는?

최종편집 : 2019-08-18 2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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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허재가 제2의 농구 부흥기를 꿈꿨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 허재는 상승형재에게 "인생을 살면서 하지 말아야 될 것들"에 대해 가르침을 주었다. 그는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욱하지 마라, 지지 마라, 모양 빠지지 마라" 세 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인생에서 욱해서 손해 본 순간들을 고백하며 제자들에게는 욱하지 말고 참을 것을 조언했다. 그리고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몸으로 부딪히며 '지지 않으려 하는 승부욕'을 가르쳤다.

또한 상승형재는 사부 허재의 특훈에 힘입어 놀라운 기량을 뽐냈다. 상승형재는 사부와의 여러 대결에서 기적적인 결과로 승리를 거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승기와 양세형은 선수 부럽지 않은 실력으로 사부 허재를 감탄케 했다.

마지막 NO LIST 모양 빠지지 마라. 이에 허재는 "항상 이기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지금의 허재에 '농구 대통령'이라는 아주 좋은 이름이 달렸다.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야 한다. 그래서 연습도 열심히 했다. 노력이 없는 자신감은 허황된 꿈같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재는 "내가 농구를 하던 당시 인기도 있고 농구 부흥기였다. 그런데 지금은 농구에 대한 인기가 식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농구 부흥기를 일으킬까 항상 생각하고 있다"라며 게릴라 이벤트를 예고했다. 그는 제2의 농구 부흥기를 꿈꾸며 스스로 승부에 도전했다.

폭우 속에서도 수많은 시민들과 그의 후배들이 그의 도전을 응원했다. 그러나 결과는 아쉬운 실패. 이에 허재는 번외로 다시 한번 하프라인 슈팅에 도전했다. 결국 사부 허재는 성공을 거둬 보는 이들을 환호하도록 했다.

이에 허재는 농구 부흥기가 다시 오길 꿈꾸며 자신을 응원해준 시민들을 위해 농구공을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