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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구혜선,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이 듣기 좋아"…모벤져스 위한 '김 선물' 준비

최종편집 : 2019-08-19 08: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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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구혜선의 선물에 모벤져스가 활짝 웃었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구혜선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구혜선을 향해 "너무 예쁘고 너무 어려 보인다"라고 칭찬했다. 특히 토니안 어머니는 구혜선의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얼굴이 너무 잘 생겼다. 나랑 닮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자매의 어머니는 "꽃보다 남자에 나올 때 너무 좋아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하도 들어서 이제 지겨울 거다"라고 거들었다.

구혜선은 모벤져스를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그는 "소금기 없고 너무 맛있는 김이라 좀 들고 왔다"라며 MC들과 어머니들에게 김을 선물했다.

신동엽은 구혜선에게 "실물이 더 낫다, 화면이 더 낫다 둘 중에 어떤 말이 더 듣기 좋냐?"라고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둘 다 좋은데 그래도 실물이 낫다는 게 더 좋다"라고 했다.

이에 토니안 어머니는 "나도 매번 그 소리를 듣는다. 나를 보고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란다. 너무 날씬하고 예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 어머니는 "집에 계실 때 화장하고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집에 있을 때는 화장을 안 하고 있다는 토니안 어머니. 이에 홍자매 어머니는 "그런데도 그러냐?"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토니안 어머니는 "우리 집으로 와서 봐봐라. 여기서 보는 거랑 평창에서 보는 게 다르다. 지금은 화장을 했지만 실물이 더 예쁘지 않냐?"라고 다시 물었다. 이를 들은 홍자매 어머니는 "아니다. 난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