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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진, 임원희에 "만나는 사람 없지?…신하균 얼굴에 주름, 안성기 선배급" 독설 작렬

최종편집 : 2019-08-19 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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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진이 신하균을 디스 했다.

18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친구의 조언으로 야구 동호회 활동을 시작한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대학 1년 선배인 장진 감독을 만났다. 두 사람은 야구 동호회 활동 후 식사를 하며 오랜 회포를 풀었다.

장진은 임원희를 향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지?"라고 물었다. 그렇다고 답하는 임원희에게 장진은 "아, 만나는 사람 있어?라고 물어봐야 되는 거였는데"라며 자신의 실수를 알아챘다.

이에 임원희는 "왜요? 없어 보여요? 없어 보이겠죠"라며 체념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머쓱해진 장진은 "그런데 신하균은 왜 장가 안 가?"라고 물었다.

임원희는 "걔는 더 걸릴 거 같은데"라고 했다. 그러자 장진은 "걔는 얼굴 주름이 거의 안성기 선배급이 되어 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종국 어머니는 "도대체 왜 그러냐, 혼자 있는 게 편해서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과 서장훈은 "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라고 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들 나이는 더 어려운 거 아니냐"라며 속상해했다. 또한 토니안 어머니는 "그러다가 어느 세월에 장가를 가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