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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곽지영, "첫 눈에 반해…뷰파인더 속 그녀 주변에 빛이 퍼졌다"

최종편집 : 2019-08-20 2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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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원중이 곽지영에게 반한 순간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새 커플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중은 곽지영과 만났던 순간에 대해 밝혔다. 그는 "지영이를 만난 건 신인 시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곽지영은 "제 생각에는 오빠가 저한테 첫눈에 반한 거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인어공주를 주제로 한 화보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김원중은 "그 이후에 모델 10명을 모아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한 적이 있었다. 당시에 다른 모델들은 피곤해서 지쳐있는데 지영이는 이만한 책을 읽고 있었다"라며 "그래서 이 여자는 다르다. 지성인이다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원중은 "당시 지영이는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역할이고 저는 카메라맨 역할로 촬영을 했다. 그날 유독 날씨가 우중충했는데, 궂은 날씨였는데 뷰파인더 속 지영이 주변으로 빛이 퍼졌다. 그때 마음속으로 이 여자다 하고 결정했다"라고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원중은 "그때부터 매일매일 지영이가 사는 동네에 가서 밥을 먹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면서 마음을 두드렸다"라고 했다. 이에 곽지영은 "정말 매일 봤다. 3개월은 기본이었다"라고 했고, 김원중은 "꼬셔야 되니까"라며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시도 때도 없이 스킨십을 하며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