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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같은 재료 다른 조리법' 제육볶음 선보였다…사장님과 다른 맛 탄생

최종편집 : 2019-08-21 23:50:32

조회 :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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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자신 만의 제육볶음을 선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의 닭칼국수집에 방문해 제육덮밥 맛을 재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인선이 부천 롱피자집에 들러 페퍼로니 피자, 포테이토 베이컨 피자를 주문했다. 의심스러운 사장님의 기본기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피자 맛을 본 김성주는 "먹을만 한 게 아니라 진짜 맛있다. 내가 괜한 걱정을 했다"며 놀라워 했다. 백종원은 "기본에 충실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후, 백종원은 닭칼국숫집에 두 번째 솔루션을 떠났다. 앞서 닭칼국숫집 사장님은 제육볶음 지적에 대해 양념장을 다시 연구하기로 했다.

이어 사장님은 백종원에 새로 개발한 제육볶음을 선보였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오래 걸리면 7천 원 받아야겠다"고 농담했다.

제육볶음의 맛을 본 백종원은 "솔직하게 말씀드릴까요?"라며 "불을 계속 올렸다가 줄였다가 하면 고기에 기름맛이 올라온다. 제육덮밥 안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며 맛이 없다는 평을 했다.

이에 백종원은 사장님과 같은 재료로 제육볶음을 요리하기 시작했다. 그는 사장님과 달리 온도조절을 따로 하지 않았고, 고기가 다 익은 후에 소스를 넣었다.

백종원의 제육볶음을 시식한 사장님은 "확 다르다. 너무 맛있다"고 놀라워 했다. 백종원은 "요리 방법과 과정에 따라서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사장님은 지금 순서가 흐트러져 있는 상태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닭칼국수와 제육볶음 중에 하나에 집중하자고 재차 제안했다. 이에 사장님은 "사실 각오는 했었다"며 메뉴 단일화 결정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