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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영화 '변신', '분노의 질주' 제쳤다…박스오피스 1위

최종편집 : 2019-08-22 16: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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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오컬트 영화 '변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변신'은 개봉일인 21일 전국 9만 7,4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종전 박스오피스 1위 작인 '분노의 질주:홉스&쇼'를 제친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까지 제치는 데 성공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로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호러와 오컬트(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적ㆍ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장르)를 결합한 '변신'은 여름 끝자락에 개봉해 관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