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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싱크홀' 캐스팅…차승원·김성균·이광수와 호흡

최종편집 : 2019-08-23 11:47:55

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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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혜준이 재난 영화 '싱크홀(감독 김지훈)에 캐스팅됐다.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김혜준은 이 작품에서 박동원(김성균 분)의 회사 인턴사원 홍은주 역을 맡았다.

홍은주는 상사 앞에서는 긴장하면서 할 말은 다 하는 요즘 세대 특징을 가진 신입사원으로 어느 날 갑자기 직장상사 박동원, 직장선배 김승현(이광수)과 함께 싱크홀에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싱크홀에 갇힌 홍은주는 극 중 열정과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혜준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과 영화 '미성년', '변신'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며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특히 배우 김윤석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성년'에 500 대 2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주리 역에 발탁,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몰입도를 높였다.

또 최근 개봉한 '변신'에서는 강구(성동일)의 첫째 딸 선우 역을 연기해 극 중 캐릭터를 다양하게 표현하며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신작 '싱크홀'은 '화려한 휴가', '타워'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는 8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