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스브스夜] '의사요한' 이세영 "교수님 잃을 사람 나, 위로해달라"…지성, 포옹으로 이세영 위로

최종편집 : 2019-08-25 15:57:44

조회 : 547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성은 이세영 곁에서 계속 의사로 살아갈 수 있을까?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11회에서는 차요한(지성 분)이 누명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요한은 유리혜(오유나 분)의 호흡기를 껐다는 의심을 받았다. 그러나 유리혜의 호흡기를 껐던 것은 다름 아닌 유리혜의 아들이었다. 안쓰러운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것.

차요한은 유리혜의 호흡기를 다시 켜기 위해 급히 달려갔다. 그는 환자에게 아들이 호흡기를 껐다는 사실을 알리기 싫어 자신이 누명을 쓰는 상황에도 시간을 끌었던 것.

강시영(이세영 분)은 누명을 벗은 차요한을 찾아갔다. 그는 "교수님 이제 이야기해주세요. 교수님 신변에 관한 것"라고 물었다.

대답을 회피하는 차요한에게 강시영은 다시 물었다. 그는 "괜찮다, 별 거 아니다 라면 고개를 끄덕여달라"라고 했다. 그리고 "괜찮지 않다. 나아진다라도 고개 끄덕여주세요"라고 되물었다.

어떤 반응도 하지 않는 차요한에게 강시영은 "괜찮지 않다. 나아지지도 않는다라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차요한은 "어떻게 해줄까?"라고 물었다. 그리고 차요한은 자신을 위로해달라는 강시영에게 "위로받아야 할 사람은 날 텐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시영은 "교수님을 잃게 될 사람은 저예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차요한은 강시영을 끌어안으며 애처로운 그의 마음을 보듬었다.